[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부안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국내산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부안상설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로 인한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농·축·수산물 소비를 늘려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부안상설시장 내 환급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금액은 품목별로 적용되며, 구매 금액이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일 경우 1만 원, 6만 7000원 이상일 경우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1인당 환급 한도는 수산물 최대 2만 원, 농축산물 최대 2만 원으로, 수산물과 농축산물 환급행사가 동시에 진행돼 최대 4만 원까지 환급이 가능하다.
환급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소비자는 행사 기간 내 결제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부안상설시장 1층 환급행사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환급행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이용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