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국내 연예

속보

더보기

앤팀 하루아, 한국 데뷔 관련 발언 사과 "루네를 만난 시간은 소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앤팀(&TEAM) 하루아가 일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논란이 된 자신의 발언을 해명했다. 

하루아는 최근 한 일본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 내용이 확산되며 국내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인터뷰에서 문제가 된 것은 하루아의 한국 데뷔 관련 발언이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앤팀 하루아. [사진=XY레이블즈] 2026.02.06 moonddo00@newspim.com·

인터뷰에서 하루아는 "일본에서 성과가 조금씩 나오던 시기였고, 마음으로는 이대로 계속 노력해서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싶다고 느끼고 있던 타이밍이었는데, 갑자기 다음에 도전할 무대가 한국이라고 들었을 때 이해가 되지 않은 부분도 있었다"고 말했다.

또 "한국 데뷔가 결정됐을 때 팬 여러분들이 정말 기뻐하며 응원해주셨고, '조심히 다녀와' 같은 느낌으로 보내주셨다"며 "많은 분들이 저희의 성공을 빌며 일본에서 기다려 주고 계셨다. 한국 데뷔는 지금까지의 경험과 일본에서 모든 활동을 안고 도전하러 가는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일부 팬들은 "국내 팬들을 고려하지 않은 발언이다"라며 지적했다.

앤팀은 하이브에서 제작한 첫 번째 일본 현지화 보이 그룹으로 2022년 12월 일본에서 데뷔했다. 이후 지난해 3월 한국에서도 정식 데뷔했다. K팝 시스템으로 데뷔한 현지화 아이돌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활동에 대해 부정적인 뉘앙스의 발언을 한 것에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 것이다.

논란이 일자 하루아는 팬소통 플랫폼을 통해 "인터뷰로 마음 상하신 루네(팬덤명)를 보고 마음이 무거워서 글을 남긴다. 내 표현으로 인해 항상 날 믿고 응원해 주시는 루네 여러분들께 서운함을 드린 부분 사과드리고 싶다"고 고개를 숙였다.

하루아는 "많은 팬분들에게 사랑받는 가수가 되는 건 연습생 시절부터 제가 꿈꿔왔던 목표다. 그렇기에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한국 데뷔 결정 소식을 들었을 때 기쁨보다 새로운 무대에 설 준비가 되었는지, 기다려주신 팬분들에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는데 하는 나 스스로에 대한 책임감과 부담감이 컸던 것 같다. 인터뷰에서 그런 복잡했던 내 속마음을 잘 정리해서 말씀드리지 못했고, 결과적으로 내가 한국 활동을 가볍게 여기거나 과정으로만 생각한다고 루네가 느끼게 만든 것 같아 정말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루네를 만났던 시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소중하고 행복한 순간이었다. 내 말 한마디가 루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다시 한 번 깨달았다. 앞으로는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표현하는 하루아가 되겠다"고 했다.

moonddo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