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남구가 다음 주부터 공공시설 무료 셔틀버스 운행을 재개한다고 6일 밝혔다.
셔틀버스는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 하루 5차례 운행한다.
출발 지점인 백운광장 대라수 아파트 앞 기준으로 오전 6시 30분과 9시 20분, 12시 3분, 오후 2시 46분, 오후 5시 29분에 각각 출발한다.

운행 노선은 남구청~주월동 푸른길도서관~진월 작은도서관~진월동 행정복지센터~송암동 행정복지센터~효천지구 스마트도서관~빛고을 농촌테마공원과 포충사~대촌동 행정복지센터~승촌 게이트볼장~승촌 파크골프장 등이다.
남구는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위해 임차 버스를 대신해 직원용 통근버스를 투입하고, 운전원 2명을 채용했다.
남구는 "공공시설 셔틀버스 운영의 효율성 극대화 차원에서 기존의 버스 운행 노선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며 "교통 소외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공시설 접근성 강화로 관내 주민 모두가 더 나은 삶을 누리도록 공공시설 셔틀버스 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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