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5일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및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위촉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 체계를 구축하고, 심의위원과 전담조사관의 역할과 책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과 전담조사관,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위촉식과 함께 진행된 안내 시간에서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운영 절차와 심의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설명이 진행됐다.
박양훈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 하나하나가 학생의 삶에 깊은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심의 과정에서의 공정성·객관성·책임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여러분의 전문성과 신중한 판단이 학생과 학부모, 학교가 신뢰하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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