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입찰제안서 제출 예정…조합원 분담금 최소화 전략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대우건설은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이하 성수4지구) 재개발 입찰 참여를 위해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5일 현금으로 납부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에 대한 추진 의지와 조합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주기 위해 입찰보증금을 납부했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를 한강변 입지를 극대화한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차별화된 주거 상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조합원 분담금 최소화와 자금 조달 능력을 바탕으로 한 사업 조건을 제시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경쟁사 중 가장 먼저 사업 참여 의사를 밝혔다"며 "오는 9일 'Only One 성수'의 비전을 담은 입찰제안서를 제출해 조합원의 선택을 받겠다"고 말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