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경쟁 채용 일자리 창출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NC다이노스, 경남FC와 '프로스포츠 청년인턴십 지원사업' 협약을 맺고 지역 청년들에게 프로스포츠 분야 일경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원시가 지난해 마련한 NC 지원계획(안)의 일환으로 청년이 선호하는 스포츠 산업에서 일자리와 현장 중심 직무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새롭게 추진됐다.
창원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 대상이며 참가자는 각 구단의 경기 운영, 마케팅·홍보, 미디어 콘텐츠, 행정·사무 등 실무 현장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인턴십 채용은 구단별 공개경쟁 방식으로 진행된다. NC다이노스는 3일부터 경남FC는 2월 초 구단 홈페이지와 구직 사이트를 통해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세부 사항은 각 구단 채용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시가 NC 구단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의해 마련한 지원계획을 차근히 이행하고 있다"며 "NC 구단도 시민과 야구 팬이 우려하는 연고 논란을 조속히 매듭짓고 책임 있는 입장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