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하나투어 ′미식 콘텐츠 여행′ 라인업 제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식 소비 가치 높아지는 추세...관련 테마 상품 기획"
대만·스페인·포르투갈 등에서 야시장·미슐랭 맛집 탐방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하나투어는 요리 경연 프로그램 등 미식 콘텐츠 열풍에 맞춰 맛을 테마로 한 미식 여행을 제안한다고 4일 밝혔다.

여행 중에서도 그 나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을 특별한 경험으로 여기는 미식 소비에 대한 가치가 높아지는 추세다. 하나투어는 이 같은 흐름에 부응해 미슐랭 맛집부터 야시장 탐방까지 미식 일정을 포함하거나 미식 자체를 테마로 구성한 다양한 여행 상품을 기획해 판매 중이다.

대만 우육면 [사진=하나투어]

미식의 천국으로 불리는 대만의 '[야미(夜味)] 대만·야류·지우펀·샤오우라이 4일' 상품이 대표적이다. 유명 맛집인 딘타이펑, 서문객잔을 방문하고 우육면, 철판구이, 훠궈 등 로컬 음식을 맛본다. 대만의 4대 야시장인 라오허제 야시장에서도 화덕만두, 망고 빙수 등 길거리 음식을 즐기고, 현지인 핫플레이스인 다다오청에서는 라이브 공연을 들으며 푸드트럭 음식과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다.

2030세대를 겨냥한 밍글링 투어에서도 미식을 테마로 한 여행이 주목받고 있다. '[밍글링 투어·미식] 싱가포르 5일 #4성호텔'은 인플루언서 헬씨빈과 함께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바쿠테, 딤섬, 사테, 칠리 크랩, 카야토스트, 꿔라로우 등을 기본으로 즐긴다. 하루 자유일정을 활용해 또래들과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미식 테마의 싱가포르 편은 마감됐으며, 3월에 출발하는 '[밍글링 투어·미식] 대만 4일 #박은나 호스트'편을 새롭게 오픈했다.

'스페인·포르투갈 10일 #맛10'은 대표 관광지와 10가지 현지 음식을 포함한 베스트 상품이다. 빠에야, 감바스, 하몽, 칼라마리, 샹그리아, 바깔라우 등을 맛볼 수 있고 포르투 와인박물관에서 와인 시음도 경험할 수 있다. 바르셀로나 전경을 보면서 식사하는 고급 전망대 루프탑 레스토랑에서의 특식도 일정에 포함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여행 중에도 음식을 단순한 식사 한끼가 아닌 예술과 경험으로 인식하는 트렌드에 맞춰 미식 여행을 선보이고 있다"며 "미식이 여행 경험에 중요한 요소인 만큼 앞으로도 다이닝과 미식을 테마로 한 여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stpoemse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