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이 다가치키움센터 인테리어 실시설계안을 점검하며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
군은 전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남해군 다가치키움센터 인테리어 실시설계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행정복지국장, 관계 공무원, 관내 어린이집 원장 등 16명이 참석해 용역 수행사인 지해디자인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을 검토하고 의견을 나눴다.
다가치키움센터는 연면적 1만527.34㎡, 지상 3층 규모로 유아놀이터·영아놀이터·장난감놀이터·체험활동실 등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하는 육아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어린이집 원장들은 보육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공간 활용·안전성·이용자 편의성에 대한 실질적 의견을 제시했다. 남해군은 이를 실시설계에 적극 반영해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장충남 군수는 "다가치키움센터는 아이와 부모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핵심 돌봄 인프라"라며 "현장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육아복합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도비·군비 87억 원이 투입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남해 실현과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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