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2월3일자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토요타 그룹 내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는 인수·상장폐지 이슈의 중심에 선 토요타 인더스트리(Toyota Industries Corp.)가 미국의 관세 압박 속에서도 이익 성장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2월3일 발표에서 3분기 영업이익이 485억 엔(약 3억 1,200만 달러)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3월 31일 종료되는 회계연도 전체 영업이익 전망치는 1,000억 엔으로 유지했으며, 이는 애널리스트 컨센서트인 1,700억 엔을 밑도는 수준이다.

이번 회계연도는 토요타 인더스트리가 상장사로서 맞는 마지막 해가 될 가능성이 있다. 현재 토요타 그룹이 회사에 대해 비상장 전환(테이크 프라이빗)을 제안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국계 행동주의 펀드 엘리엇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Elliott Investment Management)는 자사의 토요타 인더스트리 지분 6.7%를 공개 매수에 응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다른 주주들에게도 이 제안에 저항할 것을 촉구하며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엘리엇은 토요타 인더스트리의 적정 가치가 주당 최소 2만6,000엔이라고 주장한다. 이는 토요타 그룹이 제시한 수정 제안가인 주당 1만8,800엔을 상당 폭 웃도는 수준이다. 엘리엇은 화요일 앞서 발표한 최신 성명에서, 이 제안이 여전히 방직기와 지게차를 생산하는 토요타 인더스트리를 "매우 심각하게 저평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공개매수 기간은 2월 12일까지이며, 이 제안이 성공할 경우 토요타 인더스트리는 비상장 부동산 회사인 토요타 부동산(Toyota Fudosan Co.)의 지배 아래 들어가게 된다. 토요타 부동산의 회장은 토요타 자동차 이사회 의장이자 창업자의 손자인 토요다 아키오로, 이번 거래가 성사될 경우 토요타 그룹 내 지배 구조에도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