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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예진흥원, 문화예술교육사업 공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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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교육팀(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은 지역문화예술교육 기반 구축을 위해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 추진계획을 진흥원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은 총 4개로 ▲꿈다락 예술학교 ▲생애전환 예술학교(신규) ▲찾아가는 예술교육 ▲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사업으로 구성된다.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구조를 일부 변경하고 지원 조건을 조정해 총 27개 단체 약 3억 9000만 원 규모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년 대비 주요 변경 사항은 ▲꿈다락 예술학교 사업을 기존 청소년·가족에서 영유아, 아동까지로 수요 대상을 확장했고, ▲생애전환 예술학교 신설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인생 전환기를 마주하는 성인 대상 교육사업을 개설해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지역문화예술교육 사업을 전개한다.

찾아가는 예술교육 사업 운영 장소는 당초 인구소멸지역(남구·서구·군위군)이었으나 올해부터는 대구 전 지역으로 확장한다. 문화예교육분야 신규단체 진입을 도모하기 위해 꿈다락 예술학교(3년이상 경력보유단체)를 제외한 나머지 사업은 경력과 실적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대구문예진흥원은 2026년 문화예술교육사업 공모를 실시한다(사진은 지난 해 설명회 모습)[사진=대구시] 2026.02.03 yrk525@newspim.com

올해 지원 규모는 전 사업 최대 1200만 원으로 균일화했으며, 이에 따른 최소 회차 및 시수, 교육 인원을 축소 조정했다. 전 공모사업에 공통으로 교육 운영 공간이 인구소멸지역(남구·서구·군위군)에 위치한 경우와 장애인 예술교육강사 참여 시 가점이 부여된다. 외부 교육공간 활용 시 지원신청 단계에서 제출해야 했던 '시설협약서'는 공모 선정 이후 제출로 절차를 완화함으로써 지원 편의성을 증대했고, 올해부터 교육 프로그램 고도화를 위해 전 선정단체를 대상으로 전문가 현장 컨설팅을 1회 지원한다.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 사업은 운영시설(기관)과 문화예술교육사 간 협업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사업 절차를 개선했다. 공모 시 제출된 교육 주제 변경이 불가했던 기존 절차에서, 문화예술교육사 채용 후 교육사와 함께 지역과 시설의 특성을 고려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는 방식으로 개선됐으며, 기획 단계에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한다.

2026년 문화예술교육사업의 추진계획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세부 공모 요강은 6일에 게시될 예정이다. 11일 오후 2시 수창청춘맨숀 A동 3층 오픈스페이스에서 '2026년 문화예술교육 사업설명회'도 개최한다. 공모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사전 공고문 내 링크를 통해 참석 신청 가능하다.

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지역 문화예술교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사업을 재구조화하고, 진입장벽을 줄이기 위해 공모사업 참여 조건과 기준을 보완했다"며 "많은 지역 단체들이 공모에 참여하여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앞장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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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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