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 드림스타트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우리아이 한끼든든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취약계층 아동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는 선제적 지원이다.
지원 대상은 드림스타트 이용 가정의 8~36개월 영유아다. 전주는 지역 내 이유식 전문 업체 '아기수라상'과 유아 반찬 업체 '삼남매아기반찬'과 협약을 맺고, 대상 가정에 이유식 또는 유아 반찬을 직접 배송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시는 식사 지원과 함께 보호자를 대상으로 영유아 발달 단계별 올바른 식습관과 영양 섭취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아동의 성장과 발달 상태를 꾸준히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 토대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맞춤형 보건·보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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