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발주한 4개 건설현장 공사대금과 근로자 임금 체불 여부를 살펴보고 명절 기간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점검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며 ▲국립도시건축박물관▲행복도시~공주(3구간) 도로▲5-1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6-3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4개 현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행복청은 하도급 공사대금과 건설기계 대여금, 근로자 임금 적기 지급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체불이 확인되는 경우 설 연휴 이전까지 최대한 지급될 수 있도록 건설사들을 독려할 방침이다.
아울러 체불 점검과 함께 설 연휴 기간 중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 공사가 진행되는 현장에 대한 안전관리 계획도 점검할 예정이다.
정래화 행복청 사업관리총괄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사대금과 임금 지급 상황을 꼼꼼히 확인해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모든 분들이 걱정 없이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