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블랙컴뱃 16이 국내 MMA 역사상 최대 규모인 1만 관중을 모았다.
지난달 31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블랙컴뱃 16 : 엑소더스(Black Combat 16 : EXODUS)'가 열렸다. 총 15경기가 펼쳐지며 국내 격투기 팬들의 갈증을 풀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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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 메인이벤트에서는 PFL, UAE 워리어스, 브레이브CF 등 해외 무대에서 활동해온 '아레스' 김태균과 '울프킹' 아딜렛 누르마토프(키르기스스탄)의 경기가 열렸다. 누르마토프가 9-28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으로 김태균을 울렸다.
라이트급에서 '헌터' 박종헌(33.세비지스쿼드)은 몽골 출신 '수부타이' 난딘에르덴(38.전욱진짐)에 KO패를 기록했다.
웰터급에서는 러시아 파이터 '헌츠맨' 술탄 오마로프(28)이 몽골 출신 '쿠빌라이' 뷰렌저릭(40. 전욱진짐)을 상대로 서브미션승(암트라이앵글)을 거두며 포효했다.
벤텀급에서는 '골든 보이' 마테우스 코헤이아(25.브라질)가 파운딩 TKO로 '찐홍이' 홍종태(40, MMA스토리)를 꺾었다. 웰터급에서는 러시아 파이터 '헌츠맨' 술탄 오마로프(28)이 몽골 출신 '쿠빌라이' 뷰렌저릭(40. 전욱진짐)을 상대로 서브미션승(암트라이앵글)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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