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이종욱 진보당 광주시장 후보가 출판기념회에서 500만 호남 대통합과 3대 미래산업을 묶어 지역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신간 '항해사 이종욱의 새로운 항로'를 소개하는 자리로 지난달 31일 광주교통문화연수원에서 북토크 형식으로 열렸다.
양경수 민주노총위원장, 전종덕 국회의원, 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시민사회 대표 등 3000여명이 참석해 이번 출판을 응원했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항해사 시절의 에피소드, 공직 생활과 노동운동의 경험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그는 임진왜란과 동학전쟁, 5·18민중항쟁에 걸친 호남인의 희생과 헌신에 특별한 보상을 강조하면서 호남의 전성기를 열기 위한 전략으로 500만 호남 대통합에 피지컬AI, 반도체, 신재생에너지 등 3대 미래산업을 제시했다.
한편 이 본부장은 지난해 12월 진보당 광주시당 광주광역시장 후보로 선출됐으며, 오는 2월 3일 예비후보 등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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