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문화예술 보조금 지원 공모사업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은 생활예술 분야와 전문예술 분야로 나뉘어 공연, 전시, 문학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 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안성시에 등록된 문화예술단체로, 단체 회원 수는 20명 이상이어야 하며 회원의 80% 이상이 안성시민이거나 안성시 관내 사업장에 재직 중인 사람으로 구성돼야 한다.
총 지원 규모는 약 3억5천만 원이며, 전문문화예술단체는 건당 500만 원에서 2천만 원, 생활문화예술단체는 건당 300만 원에서 1천만 원 내외로 사업 내용과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공모사업 신청 접수는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안성맞춤 아트홀 주민편의동 3층 사무실로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오는 2월 25일 최종 선정 결과를 안성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