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11번가, 2월에도 신규·휴면 고객에 '11만원 쿠폰팩' 쏜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최근 3개월 미구매 고객 대상 2차 웰컴 쿠폰팩
전고객에 매일 5000원 할인 쿠폰 선착순 지급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11번가는 신규·휴면 고객에게 최대 11만원의 역대급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차 웰컴 쿠폰팩'을 오는 2월 1일부터 13일까지 발급한다고 30일 밝혔다.

2차 웰컴 쿠폰팩은 지난 15일부터 제공 중인 '1차 웰컴 쿠폰팩'에 비해 할인 적용 범위를 넓혀 체감 혜택을 높였다.

11번가는 신규·휴면 고객에게 최대 11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차 웰컴 쿠폰팩'을 오는 2월 1일부터 13일까지 발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11번가]

11번가는 최대 11만원의 할인 혜택을 담은 1차 웰컴 쿠폰팩을 통해 지속해서 고객 유입을 이끌어내고 있다. 발급 후 첫 일주일인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비활성 고객(최근 3개월 미구매)들의 결제 거래액은 전월 동 기간 대비 12% 늘었다. 무료 멤버십 '11번가플러스'의 신규 가입자는 지난 15일 하루 전월 대비 2배(139%) 이상 급증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명절 쇼핑 시즌을 겨냥해 이번 달까지 제공할 예정이던 '웰컴 쿠폰팩'을 오는 2월에도 선보인다. 대상은 기존과 동일하게 신규 고객과 최근 3개월 동안 구매 이력이 없는 고객이며, ID당 1회 발급된다.

2차 웰컴 쿠폰팩은 특정 카테고리에 국한되지 않고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장바구니 쿠폰 2종(합산 시 최대 2만원 할인) ▲빠른 배송(슈팅배송) 상품 쿠폰 1종(3000원 할인) ▲뷰티·명품·가구 카테고리별 쿠폰 3종(합산 시 최대 8만7000원 할인) 등 총 6종의 쿠폰으로 구성됐다.

특히 11번가 내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에 적용할 수 있어 범용성이 가장 높은 '장바구니 쿠폰' 2종의 할인 폭을 기존 대비 25% 확대했다. '5000원 할인 쿠폰'(3만원 이상 구매 시)과 최대 1만5000원을 할인해주는 '15% 할인 쿠폰'(5만원 이상 구매 시)을 각각 마련했다.

주 7일 당일·익일배송을 무료 이용할 수 있는 '슈팅배송'과 연초에 특히 수요가 높은 카테고리별 쿠폰도 제공한다. 슈팅배송 상품 전용 '3000원 할인 쿠폰'(3만원 이상 구매 시), 가구 카테고리 제품을 최대 5만원 할인하는 '5% 할인 쿠폰'(10만원 이상 구매 시), 뷰티·헬스 카테고리 대상 최대 7000원 할인 '25% 할인 쿠폰'(2만원 이상 구매 시), 11번가 명품 전문관 '우아럭스' 상품을 최대 3만원 할인하는 '15% 할인쿠폰'(10만원 이상 구매 시) 등이다.

11번가는 2차 웰컴 쿠폰팩과 더불어 최근 구매 이력과 관계없이 11번가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5000원 할인 쿠폰'(5만원 이상 구매 시)도 같은 기간 매일 오전 9시 선착순 발급한다. 11번가플러스 가입 회원에게는 '슈팅배송' 상품을 최대 7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11% 할인 쿠폰'(5만원 이상 구매 시)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영진 11번가 마케팅담당은 "쿠폰팩을 발급받은 고객들의 사용 패턴을 바탕으로 고객이 더욱 높은 체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쿠폰팩 구성을 최적화해 선보일 계획"이라며 "잠재적인 쇼핑 수요를 보유한 고객층은 물론, 올해 더 많은 고객이 11번가에서 합리적인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다양한 혜택을 지속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hl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