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새해를 맞아 청렴 윤리 확립과 내부통제 체계 강화를 위한 실천 의지를 공식적으로 다졌다.
체육공단은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청렴 윤리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형주 이사장을 비롯해 박용철 전무이사, 이동수 상임감사 직무대행 등 총 8명의 경영진이 참석해 청렴과 공정을 바탕으로 한 책임 경영 실천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서약식에 참석한 경영진은 투명한 조직 운영과 공정한 업무 수행을 통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단으로 거듭나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확인했다. 특히 윤리경영을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고, 내부통제 시스템이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겠다는 데 뜻을 모았다.
하형주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나를 포함한 모든 임직원이 준법의식을 단순한 규범이 아닌 일상의 가치로 내면화하고, 이를 실천으로 옮길 때 비로소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단이 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청렴 윤리를 중심으로 한 내부통제 체계가 흔들림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구성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체육공단은 이번 서약식을 계기로 청렴 윤리 실천을 조직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후속 활동에도 나섰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청렴 서약을 진행하는 한편, 일상 업무 속에서 윤리의식을 되새길 수 있도록 청렴 윤리의식 실천 캠페인도 병행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임직원의 청렴 윤리의식을 높이고 내부통제 제도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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