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 연매출 2조원 돌파…올해 글로벌 사업 확대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5600억원, 영업이익 45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51%, 영업이익은 4.65% 증가한 수치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지난해 4분기 소비심리 개선 영향 및 시즌 프로모션 호조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매출은 2조200억원으로, 4년 연속 연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상반기 경기 하락으로 인한 마케팅 비용이 증가하면서 전년 대비 27.7% 감소한 1230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관계자는 "올해 자체 브랜드 경쟁력 강화, 수입 브랜드 도입을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온라인 및 글로벌 사업 확대 등으로 지속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shl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