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카니발 하이리무진 전문 브랜드 고저스리무진이 대구 지역 고객 편의 강화를 위해 대구 전시장을 정식 오픈했다. 고저스리무진 대구 전시장은 1월 26일 대구광역시 달서구 신당동에 위치한 공간에서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대구 전시장 개장은 수도권 중심으로 형성돼 있던 기존 전시장 운영 구조에서 벗어나, 지방에 거주하는 고객들도 보다 편리한 환경에서 차량을 직접 확인하고 상담 및 구매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전시장에서는 카니발 하이리무진 실제 차량을 직접 시승하고 차량 구성과 승차감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대구 전시장은 차량 판매와 A/S를 병행하는 복합 전시장 형태로 운영된다. 상담과 계약은 물론, 출고 이후 관리까지 한 공간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고저스리무진은 전국 모든 전시장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 전시장 역시 동일한 운영 체계를 적용해 지역에 관계없이 일관된 서비스 기준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대구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 한정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전시장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는 고객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프리미엄 목쿠션 2개가 제공되며, 전시장 방문 후 계약을 진행한 고객에게는 후륜 서스펜션 무상 장착 혜택이 주어진다. 해당 계약 혜택은 20대 한정으로 운영된다.

무상 제공되는 후륜 서스펜션은 카니발 하이리무진 차량에서 상대적으로 지적돼 온 3열 승차 안정성을 보완하기 위한 옵션이다. 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출렁임과 롤링 현상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국내 제품으로 16단계 감쇠력 조절이 가능해 승차감 개선에 도움을 주는 방식이다.
고저스리무진 관계자는 "대구 전시장은 지방 고객들도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라며 "직영 전시장 운영을 통해 지역에 관계없이 동일한 서비스와 사후 관리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