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LG디스플레이는 28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전체 매출 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품군의 비중은 전 분기와 동일한 65%이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5% 포인트 상승한 수치"라고 밝혔다.

이어 "연간 누적 기준으로도 OLED 비중은 지난해 55%에서 6% 포인트 상승한 61%를 기록했다"며 "OLED 중심의 사업 구조 고도화 성과는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미래 성장과 수익성 기반 또한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세부 제품별 패널 출하량의 경우 모바일 패널이 약 40%로 가장 많이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계절적 요인은 줄어들고 중소형 OLED 패널의 신제품 출시 효과가 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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