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 완도군이 군민의 시선으로 군정 소식을 전할 '제7기 희망완도 군민 SNS 기자단'을 출범했다.
완도군은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7기 군민 SNS 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우철 완도군수가 참석해 기자단 36명에게 위촉장과 기자증을 직접 전달했다.

이번 기자단은 역대 최대 규모로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사진작가, 문화관광 해설사, 청년 강사 등 여러 분야의 군민이 참여했다. 이들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약 1년 동안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개인 SNS를 통해 지역 축제와 행사, 관광 명소, 해양치유, 특산물, 맛집 등 완도의 매력을 홍보하게 된다.
특히 지난 기수부터 꾸준히 활동해온 일부 기자단은 풍부한 홍보 경험과 높은 팔로워 수를 바탕으로 지역 콘텐츠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새로 구성된 7기 기자단은 영상과 숏폼 등 트렌디한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완도의 정책과 문화를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신우철 군수는 "군민 SNS 기자단은 군정 소식을 빠르고 쉽게 전달하는 홍보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며 "각자의 개성과 창의력을 살려 완도의 매력을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기자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숏폼 영상 편집 교육, 워크숍, 섬 투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활동 우수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할 예정이다.
saasa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