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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노트] 서머너즈워·TL·블레이드&소울·블루 아카이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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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와 '반지의 제왕' 컬래버레이션을 앞두고 개발자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프로도, 아라곤, 간달프 등 주요 인물이 게임 캐릭터로 구현되는 과정과 제작 비하인드를 소개했다. 원작 감성을 살린 디자인과 캐릭터별 전용 스킬, 모르도르를 배경으로 한 이벤트 던전 등 신규 콘텐츠도 공개됐다. 컴투스는 오는 30일 대형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컴투스 '서머너즈 워', '반지의 제왕' 컬래버 개발자 영상 [사진=컴투스]

엔씨소프트의 MMORPG 'TL(THRONE AND LIBERTY)'이 신규 콘텐츠 '탐욕의 탑'을 업데이트했다. 최대 6인이 공략하는 50층 던전으로, 층별 보상으로 아티팩트 재료와 칭호 등을 제공한다. 생활형 콘텐츠도 개편해 '아미토이 원정' 파견 수를 늘리고 전략 요소를 추가했다. 하우징에는 협력자 기능을 도입했다. 내달 10일까지 '럭키 미스틱 포탈 이벤트'도 진행한다.

넷마블은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에 신규 점핑 서버 '운수대통'을 추가하고 '레볼루션 챌린지 시즌 7'을 시작했다. 신규 서버에서는 고대 장비 풀세트와 신화 등급 수호령 등 역대 최고 수준의 보상을 제공한다. 신규 고대 수호신령 3종도 추가했다. 내달 초부터 PvP 대회를 진행하며 총 1500만원 상당의 보상을 지급한다. 출석과 강화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넥슨은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에 메인 스토리 Vol.6 '흘러간 시간들의 오라토리오 편' 1장을 업데이트한다. 이번 스토리는 아리우스 분교 학생들을 중심으로 트리니티와의 갈등과 변화를 그린다. 신규 캐릭터 '미사키(수영복)'와 타워 디펜스 미니게임 'Hi-Lo Ha-Lo'도 추가했다. 내달 3일부터 스토리는 순차 공개되며, 기념 미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넥슨 '블루 아카이브' [사진=넥슨]

웹젠은 오픈월드 액션 RPG 신작 '드래곤소드' 출시를 기념해 PC방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2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드래곤소드는 모바일과 PC를 모두 지원하는 크로스플랫폼 게임이다. 웹젠 제휴 PC방과 피카플레이 설치 PC방 이용자는 캐릭터 소환권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내달 22일까지 30분 이상 플레이 시 PC방 마일리지와 게임 아이템이 제공된다. 일부 제휴 PC방에서는 음료·먹거리 이벤트도 진행된다.

카카오게임즈 자회사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에서 커뮤니티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달 9일까지 '2026년 새해'를 주제로 프로필 이미지 콘테스트를 열며, 1위 작품은 게임 내 프로필로 적용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도 소환권 보상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오는 29일까지 영웅 스크린샷 공유 이벤트도 실시해 무기 소환권과 골드를 지급한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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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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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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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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