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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1월 25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에 따르면 지난주(1.19~1.23) 홍콩증시로 유입되는 중국 본토 투자금을 지칭하는 남향자금(南下資金∙남향자금으로도 불림)의 총 유입액은 235억2300만 홍콩달러(HKD)로 집계됐다.
그 중에서도 특히 활발한 거래가 이뤄진 개별 종목 리스트에는 21개 종목이 포함됐다.
거래대금 측면에서는 알리바바(9988.HK)의 경우 강구퉁(港股通, 상하이와 선전 증권거래소를 통한 홍콩 주식 거래) 통한 거래대금이 333억6400만 HKD로 가장 컸다. 텐센트홀딩스(0700.HK)와 샤오미(1810.HK)의 거래대금 또한 200억 HKD 이상을 기록했다.
순매수 금액 기준으로는 남향자금이 대형 기술주 비중을 뚜렷하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샤오미는 지난주 순매수액 22억700만 HKD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고, 팝마트인터내셔널그룹(9992.HK)과 중국생명보험(2628.HK)이 15억4900만 HKD와 14억5100만 HKD로 그 뒤를 이었다. 알리바바와 콰이서우(1024.HK)는 13억3300만 HKD와 12억1300만 HKD의 순매수액으로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반면 차이나모바일(0941.HK)은 36억5400만 HKD 순매도로 나타났으며, 보유 주식 수가 8주 연속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샤오미는 지난주 남향자금 보유 주식 수가 4807만9800 주 늘어 17주 연속 순매수(비중 확대)를 기록했다.
회사는 최근 공시를 통해 B주(외국인 전용 주식) 보통주 자사주를 최대 25억 HKD를 넘지 않는 수준에서 환매하겠다고 밝혔다. 매입 계획은 1월 23일부터 2026년 주주총회(연례 총회) 전날까지 진행되며, 누적 매입액이 25억 홍콩달러에 도달하거나 협정이 조기 종료되는 등 조건 중 가장 먼저 충족되는 시점에 종료된다고 설명했다.
샤오미는 자사주 매입 계획이 회사의 사업 전망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조치이며 회사와 주주 전체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해당 계획으로 매입한 주식을 이후 소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들 21개 종목의 주가 흐름을 보면 대다수의 종목이 지난주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균달주식(2865.HK)은 지난 한 주간 56% 올라 상승률 1위를 기록했고, 팝마트인터내셔널그룹은 22.96%, 노포황금(6181.HK)은 20.49%, 금풍과기(2208.HK)는 15.23% 상승했다.
그 중 태양광(PV) 셀 연구개발 업체 균달주식은 앞서 실적 예고에서 2025년 모회사 귀속 순이익이 12억~15억 위안 적자를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태양광 업황의 수급 불균형이 여전히 사이클 저점에 머물러 있고, 주력 산업체인 내 가격 전가가 원활하지 않은 점 등 복합 요인으로 경영 부담이 커지며 단계적 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공시에서 균달주식은 업황 조정 국면의 도전에 대응해 글로벌화 전략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외 매출 비중이 50%를 넘어 해외 지역 태양광 전지 핵심 공급업체로 자리 잡았으며, 해외 생산능력의 현지화 배치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