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 속 시민 안전을 위해 26일 지역 내 한파쉼터 489개소에 온열방석을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한파특보가 장기간 지속되며 한랭질환 발생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로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피해를 예방하고 쉼터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시는 한파쉼터 운영 실태를 수시로 점검하며 시설 관리 상태, 운영시간 준수 여부, 이용 불편 사항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있다.
또한 야간이나 갑작스러운 한파로 긴급 대피가 필요한 시민을 위해 숙박형 한파 응급대피소 이용 안내 및 홍보를 강화하고 있는 상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추위로부터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쉼터 운영과 한파 대응 체계를 꼼꼼히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