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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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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복귀율 100%…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신성이엔지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으며 일·가정 양립 제도 운영 성과를 공식 인정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신성이엔지는 출산·육아 지원,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점을 평가받아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가족친화인증은 성평등가족부가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가족친화제도의 운영 수준과 실행 성과를 종합 심사해 부여하는 제도다.

신성이엔지는 임직원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근무환경 조성을 목표로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지원해왔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육아휴직 사용자는 13명이며, 육아휴직 후 12개월 이상 근속률은 100%를 기록하는 등 제도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

가족친화인증기업. [사진=신성이엔지]

특히 시차출퇴근제를 통해 임직원이 유연한 근무환경에서 일과 가정을 병행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임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장기 근속 유도 복리후생제도와 자기계발 지원을 병행해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정기 건강검진 지원과 복지포인트 제공 등으로 임직원 삶의 질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근무환경 조성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사업장 전반에 걸쳐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내·외국인 근로자 대상 안전교육을 정례화하며, 비상상황 대응 훈련을 실시하는 등 사전 예방 중심의 산업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해왔다.

또한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사회공헌과 환경보호 활동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역사회 나눔 활동, 환경보호 캠페인, 플로깅 활동 등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ESG 경영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탄소 감축과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측정·관리 체계를 구축 중이다.

이 같은 ESG 경영 성과는 대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SG 평가 전문기관 서스틴베스트로부터 A등급을 획득했으며, 글로벌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CDP에서도 B등급을 받아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의 경쟁력과 환경 투명성을 입증했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임직원이 안심하고 일과 가정을 병행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과 책임 있는 ESG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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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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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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