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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0.29%↑, 상승폭 3주 연속 확대…비강남권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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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벨트 이외 관악·성북 강세속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커져
용인수지 0.68% 기초지자체 중 최고 상승…분당·평촌 뒤이어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 아파트 매맷값이 3주 연속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서울 전역 확대 이후 아파트 매맷값 상승세도 서울 전역으로 확대되는 모양새다. 동작구가 0.51%로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관악구도 0.44% 주간 상승률로 높은 상승률을 2주째 이어갔다. 

경기도에서도 인기지역의 아파트값 상승이 거세다. 용인수지, 성남분당, 안양동안이 모두 큰폭의 매맷값 상승률을 기록했다. 

22일 한국부동산원의 1월 3주(1월19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 결과, 매매가격은 0.09% 상승했으며 전세가격은 0.08% 상승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0.17% 올랐으며 지방은 0.02%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매맷값은 0.29% 오르며 51주 연속 상승을 기록했다. 서울은 올들어 3주째 매맷값 상승폭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재건축 추진 단지를 비롯해 신축·대단지 등 선호단지 중심으로 꾸준히 매수문의가 증가하는 가운데 상승 거래가 확대되며 서울 전체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는 게 한국부동산원의 분석이다.

[자료=한국부동산원]

지난주에 이어 최고 상승 자치구는 동작구로 나타났다. 동작구는 상도·사당동 위주로 오르며 0.51%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뒤이어 지난주 급등한 관악구가 이번 주에도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봉천·신림동 대단지 위주로 0.44%의 상승률을 보였다. 이밖에 양천구(0.43%), 강동구(0.41%), 중구(0.35%), 성동구(0.34%), 성북구(0.33%), 송파구(0.33%), 광진구(0.32%), 서대문구(0.31%)가 서울 평균을 상회하는 주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경기도 아파트 매맷값도 지난주(0.09%) 대비 상승폭이 커진 0.13%의 주간 상승률을 보였다. 용인수지가 풍덕천·죽전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하며 0.68% 주간 상승률을 보였다. 또 성남분당(0.59%), 안양동안(0.48%) 역시 높은 상승률이 나타났다.

인천은 이번주 0.02% 주간상승률을 보이며 지난주(0.04%)대비 상승폭이 줄었다. 연수구가 0.11% 오른 가운데 남동구(0.04%), 미추홀구(0.02%)에서 상승세가 나타났다.

지방은 0.02% 상승한 가운데 5대광역시는 0.02%, 세종은 0.03%, 8개도는 0.02% 각각 상승했다. 지난주 주춤했던 울산은 이번주 0.14% 주간상승률을 보이며 상승폭을 확대했다. 남구(0.27%), 북구(0.14%)에서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부산은 수영구(0.28%), 해운대구(0.20%), 동래구(0.18%)가 강세를 보이며 전체적으로 0.06% 올랐다. 지난주 보합을 보였던 세종은 이번주 0.03% 상승을 기록했다. 

8개도는 지난주와 같은 0.02% 상승률을 이어간 가운데 전주덕진(0.24%), 남원시(0.22%)가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전북이 0.06%로 가장 많이 올랐다.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수도권 0.11%, 지방 0.06% 각각 상승했다. 시도별로는 울산(0.19%), 경기(0.10%), 부산(0.09%), 인천(0.08%), 경남(0.08%), 충북(0.07%), 광주(0.05%) 등은 상승했으며 경북(0.00%)은 보합, 제주(-0.04%)는 하락했다.

[자료=한국부동산원]

서울은 0.14% 상승률을 보이며 전주(0.13%)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매물이 여전히 부족한 가운데 정주여건이 양호한 단지 중심으로 임차수요 지속되며 상승거래기 발생하고 있다는 게 한국부동산원의 분석이다.

이번주에도 최고 상승 자치구는 서초구로 나타났다. 서초구는 잠원·반포동 구축 위주 상승세를 보이며 0.40% 주간상승률을 기록했다. 사당·신대방동에서 전셋값 강세가 나타난 동작구는 0.21%, 목동·신정동 학군지 중심으로 전셋값이 오른 양천구와 암사·명일동 중소형에서 강세를 보인 강동구가 0.20% 상승을 기록했다. 뒤이어 광진구(0.19%), 도봉구(0.19%), 성북구(0.16%), 마포구(0.16%), 성동구(0.15%) 순을 보였다. 

경기 아파트 전셋값 주간상승률은 0.10%로 전주(0.11%)대비 소폭 하락했다. 용인수지(0.34%), 안양동안(0.26%), 용인기흥(0.26%)에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또 인천은 0.08%로 지난주(0.09%)대비 소폭 하락한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을 기록했다. 연수구(0.18%), 서구(0.11%), 남동구(0.10%)에서 높은 상승이 나타났다.  

지방은 0.06% 상승한 가운데 5대광역시 0.07%, 세종 0.10%, 8개도 0.04% 각각 상승했다. 울산은 지난주(0.15%)대비 상승폭이 확대된 0.19% 주간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을 기록했다. 남구(0.29%), 북구(0.23%), 동구(0.16%) 등 대부분의 자치구에서 큰 폭 상승이 나타났다. 이번주 0.09% 상승한 부산 아파트 전셋값은 금정구(0.24%)와 동래구(0.18%), 해운대구(0.17%)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세종은 0.10%로 지난주(0.26%)대비 상승폭이 크게 둔화됐으며 8개도는 경남(0.08%)이 강세를 보이며 0.04%의 주간상승률을 보이며 상승폭을 확대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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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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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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