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의성의 한 농기계 자재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3시간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2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6분쯤 의성군 구천면의 한 농기계 자재 창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69명과 장비 23대를 급파해 발화 3시간 44분 만인 이날 오후 2시 50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창고 1동과 기숙사 1동이 전소하고 농기계 트럭, 운반차용 엔진 등 자재, 부품이 소실돼 소방 추산 1억 9600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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