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홍익표 청와대 새 정무수석이 21일 취임 인사차 국회를 찾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예방한다.
홍 수석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차례로 만난다. 홍 수석은 20일부터 청와대로 출근했다. 정무수석 업무를 시작한 지 하루 만에 국회를 찾는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이 오전에 잡혀 있어 오후 만남에서 어떤 발언이 나올지 주목된다.
홍 수석은 조국혁신당·진보당 야당 지도부도 차례대로 예방한다.
다만 7일차 단식 농성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찾을지 주목된다. 일단 정치권에서는 홍 수석이 장 대표를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양측은 현재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전날 원내대책회의에서 "홍 수석은 평소 합리적인 분으로 정평이 난 만큼 야당과의 소통에 긍정적인 역할을 기대한다"며 "다른 사람은 몰라도 최소한 정무수석은 농성장에 달려와 제1야당 대표의 손을 잡고 야당의 이야기를 경청해야 마땅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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