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신수정 광주시의장이 25일 오후 3시 광주교육대학교 풍향문화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수정의 진심' 출판기념회는 주민과 직접 만나 지역의 현실을 짚고, 북구와 광주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설계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저서는 재정위기·쓰레기 대란·지방분권 등 광주의 시급한 현안을 진단하고, 고향 북구의 오래된 틀을 깨고 도시를 다시 짓는 '리빌딩 비전'이 담겨 있다.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추천사에서 "신 의장은 지난 20년 동안 묵묵히 주민 곁을 지켜온 정치인"이라며 "정치는 화려한 말이 아니라 일상의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해결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차분하게 보여주는 기록"이라고 썼다.
신 의장은 "정치는 과거를 설명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다가올 시간을 준비하고 책임지는 일"이라며 "이번 출판기념회가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현실을 다시 보고, 북구와 광주의 다음 10년을 함께 설계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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