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자율성과 창의성 반영한 교육과정 지원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0일 영도구 목장원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육과정 담당 교원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교육계획 수립 지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 현장의 교원들이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6학년도 부산 초등교육 방향, 서부교육지원청의 주요 정책사업을 이해하고, 학교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자율적·창의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오전 세션과 오후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오전에는 부산시교육청의 2026학년도 주요 정책과 서부교육지원청의 핵심 업무를 안내하고 특강을 통해 현장 중심 사례를 공유한다. 오후에는 학교별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방안을 구체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특강 주제는 '학교자율시간의 설계와 운영'과 IB 연구학교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개념 기반 교육과정 설계'다. 이어 2026학년도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향과 교육계획 반영 사항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은 학교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살려 특색 있는 교육계획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서부 초등교육의 질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