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마음건강 모두의 과제…민간 전문성·현장 경험 잇는 지원 계속"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오는 15일 서울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열리는 '제1회 생명존중 임팩트 데이'에 참석해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성과를 공유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성금융네트웍스와 생명의전화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자리로 학생 정신건강을 위한 사회공헌 모델 '라이키(Life+KEY)'와 '라임(Life+Mate)'의 성과와 사회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회의원, 기업 임원, 학계 전문가, 라이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교장·교사·학생·대학생 멘토와 라임 상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라이키는 초·중등 학생과 교사, 대학생 멘토가 학교 내 생명존중 활동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며 라임은 청소년을 위한 상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또래와 전문가의 도움을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최 장관은 학생 마음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삼성금융네트웍스와 생명의전화에 기관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 라이키 학생·교사·대학생 멘토와 상담원에게 상장을 수여한 뒤 우수사례를 청취할 예정이다.
최 장관은 축사에서 "우리 학생들의 마음건강 문제는 학교와 가정뿐 아니라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공동의 과제"라며 "앞으로도 교육부는 민간의 전문성과 현장의 경험이 교육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긴밀히 협력해 우리 학생들의 내일이 더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