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13일 오후 경기 과천시 과천동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4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3분께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비닐하우스 1동 일부가 소실되고 비닐하우스 내부 콘센트와 온도조절기 전선 등 소실됐다.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난 것을 확인한 영원농원 소유자가 소화기를 사용하여 자체 진화했다. 최초신고자는 영원농원 관계자 딸로 119에 신고로 6분 내로 도착해 자체진화된 화재로 신속히 수관을 연장해 잔불 감시 및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10대와 인력 23면이 동원해 오후 1시 52분경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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