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브리스톨 "특허만료 앞둔 옵티보 신약 전환, 목표 달성 궤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1월 14일 오전 07시5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월13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Y)가 블록버스터 항암제 옵디보의 신규 버전 사용률이 목표치 달성 궤도에 올랐다고 밝혔다. 현재 옵디보 환자의 약 5%가 사용이 더 편리한 신규 버전을 투여받고 있으며, 회사는 2년 내 최소 30% 환자가 신규 버전을 채택하도록 한다는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아담 렌코프스키 최고상업화책임자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현장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우리는 정말 좋은 채택률과 전환율을 보고 있다"며 "여러 종양 유형에 걸쳐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규제당국은 2024년 말 옵디보 큐밴틱이라는 신약 버전을 승인했다. 브리스톨은 이 주사형 버전이 환자를 더 빠르게 치료하고 환자들이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신규 버전은 회사가 의사들이 약물을 구매하고 환급을 받기 쉽게 만드는 전용 메디케어 청구 코드를 확보한 지난 여름 이후 시장에서 더 많은 견인력을 얻기 시작했다.

두 버전을 합쳐 옵디보는 올해 100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들은 전망하고 있다. 환자들을 신규 버전으로 전환시키는 것은 브리스톨에게 핵심적인 과제인데, 신규 버전이 정맥주사로 투여되는 기존 주력 버전보다 더 긴 특허 수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브리스톨은 또한 신규 버전이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따른 가격 협상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지만, 이것은 확실하지 않다.

브리스톨은 옵디보와 혈액희석제 엘리퀴스 같은 자사 약물들의 특허가 만료 시점에 가까워지고 제네릭 경쟁에 직면해 매출이 감소할 것에 대비해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기 위해 수십억달러를 거래에 지출하고 있다.

브리스톨의 가장 큰 거래 중 하나는 2023년 카루나 테라퓨틱스 인수였는데, 이를 통해 회사는 코벤피를 확보했다. 2024년 식품의약국은 조현병 치료제로 코벤피를 승인했으며, 이는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나온 새로운 유형의 치료제가 되었다.

코벤피의 출시는 완만한 시작을 보이고 있다. 3분기 매출 4300만달러는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을 하회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보험사들이 환자들에게 먼저 더 저렴한 제네릭 항정신병 약물을 복용하도록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코벤피를 첫 번째 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 견디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한 백업 옵션으로 만들어 시장을 제한하고 있다.

렌코프스키는 "이것은 현재 존재하는 지불자 환경 때문에 주로 전환 제품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브리스톨은 조현병 적응증에 대한 주요 연구들이 거의 전적으로 미국에서 수행되었기 때문에 몇몇 시장을 제외하고는 미국 외 지역에서 조현병 치료제로 코벤피를 출시할 계획이 없다고 렌코프스키는 말했다.

그러나 회사는 양극성 장애와 알츠하이머병 같은 다른 적응증을 위해 다른 시장으로 약물을 확대하는 큰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연구들이 진행 중이며 "가격이 우리가 미국에서 가지고 있는 가격과 일치하는 한" 전 세계적으로 승인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렌코프스키는 말했다.

브리스톨은 약물의 사용을 조현병 너머로 확대하는 데 있어 일부 차질을 겪었다.

지난해 코벤피는 특정 조현병 환자를 치료하는 연구에서 위약을 이기는 데 실패했다. 그리고 알츠하이머 관련 정신병에서 코벤피를 시험하는 주목받는 임상시험의 데이터는 일부 임상시험 장소의 문제로 인해 지연되었다. 그 결과 일부 환자들이 해당 시험에서 제외되었고 브리스톨은 연구에 더 많은 환자를 추가했다고 브리스톨의 신임 최고의료책임자 크리스티안 마사체시가 밝혔다.

bernard020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위례선 트램, 법 공방에 개통 '제동'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가 위례선 노면전차(트램)를 둘러싼 법령 해석 논란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트램 전용로에 도로교통법 적용 여부를 두고 양 기관의 해석이 엇갈리면서 교통안전심의 절차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번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올해 12월로 예정된 위례선 트램 개통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시는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서울경찰청의 결정을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아직 양측에 심리기일이 통보되지 않은 상태다. 재결기간으로 지정된 7월 20일 전에 심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램이란 도로 위에 레일을 깔고 달리는 전기 철도차량이다. 서울시가 조성 중인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5호선)을 출발해 복정역(수인분당선·8호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총연장 5.4㎞,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 노선이다. 2021년 착공에 돌입한 후 현재 공정률 96.1%다. 개통 목표는 올해 12월이다. 서울시는 트램 전용로 관련 횡단구간에 대한 신호기, 횡단보도 및 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을 마련했다. '교통안전시설 등 설치·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도로 교통사고 방지 및 교통소통 확보 목적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각 관할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교통안전시설의 종류와 설치 기준 등은 도로교통법과 시행규칙을 따른다. 다만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위례선 트램이 도로교통법 내 어떤 조항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도로교통법 제2조7의2를 위례선 트램에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해당 조항은 트램 전용로를 '도로에서 궤도를 설치하고 안전표지 또는 인공구조물로 경계를 표시하여 설치한 도로 또는 차로'로 규정한다. 시는 법이 이미 트램 전용로를 도로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경찰청이 위례선 트램 전용로 전 구간에 대한 교통안전심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제2조1를 근거로 내세운다. 해당 조항에서 정의한 도로(도로법에 따른 도로, 유료도로법에 따른 유료도로, 농어촌도로 정비법에 따른 농어촌도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 등이 통행할 수 있도록 공개된 곳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장소)에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는 경찰청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에 트램 전용로 관련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교통안전심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트램이 도로와 맞닿아 있는 만큼, 도로교통법과 철도안전법을 중복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로교통법상 절차를 거치지 않고 철도안전법만 충족하는 상태에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운영한다면, 향후 적법성을 두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트램이 철도시설이며, 철도안전법에 따른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시각이다. 철도안전법 관할 부처인 국토교통부 소관 사항이라는 것이다. 결국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판단이 중요할 전망이다. 위원회 재결에 불복하는 기관은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소송이 시작될 경우 위례선 트램의 개통 일정이 밀릴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 관계자는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향후 대응을 내부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며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에 갈등 조정을 요청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트램은 52톤에 달하는 중량 철도차량으로 제동거리가 일반 차량에 비해 3배 이상 길고 궤도 운행으로 회피 기동이 불가능하다"며 "철도 지식이 없는 경찰이 심의할 경우 시민 안전을 담보할 수 없어 전문기관의 안전 심의가 필수적"이라고 했다. blue99@newspim.com 2026-07-01 10:51
사진
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