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13일 대강당에서 '안전동행 공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동행 공감 간담회' 행사에는 본부 소속 직원을 포함해 건설현장, 주거행복지원센터, 유지보수업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품질안전 우수시공업체 시상(대동2지구, 금호건설) ▲건설안전 리스크 관리 관리 교육(대전시청) ▲스마트 건설안전기술 적용사례 전파(DL건설) ▲개인정보 보호 교육(LH정보보안처) ▲안전관리 헌장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본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안을 적극 추진해 실질적인 재해 예방 효과를 높여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인 소통 및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준식 LH 대전충남지역본부 건설사업처장은 "안전은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하는 기준"이라며 "건설현장에서 자체적으로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는 '자율적 안전관리 문화' 형성을 비롯해 현장과 적극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한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지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H 대전충남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LH는 국내 SOC 공기업 중 최다인 1333개 건설현장에서 SOC공기업 상시 근로자 55%인 4만 7000명이 근무했음에도 '예년 대비 사망재해 50%, 일반재해 39% 감소'라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해빙기, 여름철 집중호우 사전 대비 및 도심 내 현장 수시 점검 강화 등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관리한 결과 연간 '중대재해 ZERO'를 달성하기도 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