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주시는 버스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완료하고 카카오맵을 통해 초정밀 버스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시내버스 위치 정보를 초(秒) 단위로 실시간 제공한다.

카카오맵 앱에서 기능을 활성화하면 누구나 버스의 현재 위치와 이동 상황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난달부터 자체 버스정보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위치와 도착 예정 정보를 제공해왔으나, 카카오맵 연계로 시민들이 더 익숙한 플랫폼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고도화는 기존 도착 예정 정보의 오차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초 단위 위치 수집·갱신 시스템을 도입하고 시민 이용이 많은 주요 정류장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 26대를 신규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으로 고품질 대중교통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