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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직장상사 길들이기' '슬램덩크' 등 1월 특별관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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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CGV가 1월 기술 특별관에서 할리우드 영화부터 공연 실황 다큐멘터리, 흥행작 재개봉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28일에는 샘 레이미 감독의 '직장상사 길들이기'가 4DX로 개봉한다. 영화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인해 죽일 만큼 미운 직장 상사 브래들리(딜런 오브라이언)와 무인도에 고립된 린다(레이첼 맥아담스)가 직급을 내려놓고 벌이는 권력 역전 서바이벌 스릴러다. 샘 레이미 감독 특유의 강렬한 긴장감과 속도감 있는 연출, 극한 상황에서 전개되는 대립 구조가 4DX 포맷을 통해 한층 더 실감 나게 펼쳐진다. 거친 기류와 비행기 흔들림, 폭발과 낙하 장면은 물론 뜨거운 햇살과 습한 밀림, 비바람 등 무인도의 환경을 모션 체어와 다양한 환경 효과로 생생하게 구현할 예정이다.

[사진=CGV] 

같은 날 개봉하는 패리스 힐튼의 음악 다큐멘터리 '인피니트 아이콘: 비주얼 메모아르'는 스크린X·4DX로 볼 수 있다. 2024년 할리우드 팰라디움에서 열린 패리스 힐튼 생애 첫 콘서트를 통해 음악으로 다시 돌아온 그녀의 여정을 담아냈다. 스크린X에서는 정면과 양옆 스크린을 통해 공연장의 스케일과 관객의 열기, 밴드와 무대 조명의 움직임을 확장해 전달하며, 실제 공연장 한가운데에 앉아 있는 듯한 현장감을 제공한다. 4DX에서는 음악의 흐름과 감정선에 맞춘 절제된 모션과 바람(Fan), 섬광(Strobe), 향기(Scent), 셰이커(Shaker) 등 환경 효과로 작품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다.

[사진=CGV] 

14일에는 개봉 3주년을 맞은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아이맥스로 재개봉한다. 대형 스크린과 선명한 화질을 통해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의 순간을 다시 한번 체감할 수 있다.

전 세계에서 기술 특별관 흥행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아바타: 불과 재'는 스크린X·4DX·울트라 4DX·아이맥스·돌비 애트모스 등 기술 특별관 전 포맷으로 1월에도 지속 상영한다. 방탄소년단(BTS) 진의 첫 월드 투어 실황 영화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역시 4DX 포맷으로 관객과 만난다.

CGV는 기술 특별관 관람 고객을 대상으로 한정판 포스터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예매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전정현 CJ CGV 콘텐츠운영팀장은 "2026년 새해에도 기술 특별관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일상에서 벗어나 기술 특별관에서 콘텐츠에 온전히 몰입하며 활기찬 에너지를 얻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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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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