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펌텍코리아의 2025년 4분기 실적이 일시적 성장통을 겪을 것으로 전망됐다.
DS투자증권 조대형 애널리스트는 13일 보고서에서 "4공장 준공 지연으로 인한 설비 이전 작업 차질과 추석 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 영향이 맞물리며 2025년 4분기(4Q25F)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조 애널리스트는 "다만 이는 일시적 요인으로, 증설에 따른 생산 차질은 2026년 더 큰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특히 빠르면 2026년 3분기부터 6공장 가동이 시작되면 신제품 생산이 본격화되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4분기 실적 부진은 영업 외적인 요인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회사의 펀더멘털은 변함이 없다"며 "2026년은 분기별 실적 성장이 이어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펌텍코리아의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하고, "2026년 예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2배 수준으로 낮아진 현재 주가는 비중 확대의 기회"라고 평가했다.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