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하림이 '직화 갈비맛 핫바'의 흥행에 힘입어 약간의 매콤함을 더한 신제품 '직화 매콤갈비맛 핫바'를 출시했다고 9일 전했다. 기존 제품의 직화 풍미와 숯불향을 살리면서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매콤한 맛을 추가해 간식과 안주 수요를 동시에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하림은 지난해 3월 고물가 상황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직화 갈비맛 핫바'를 선보였다. 국내산 닭고기와 돼지고기를 사용한 든든한 구성과 숯불향, 풍부한 육즙, 부드러운 식감이 호응을 얻으며 9개월간 약 420만 개가 판매됐다. 지금까지 판매된 핫바를 한 줄로 늘어뜨리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이를 수 있을 만큼의 물량이다.

신제품 '직화 매콤갈비맛 핫바' 역시 신선한 국내산 닭고기와 돼지고기를 사용해 원료 경쟁력을 강조했다. 단순히 불향을 입힌 제품이 아니라 직화로 구워 고기 본연의 감칠맛을 끌어올리고, 진한 숯불향에 자극적이지 않은 특제 양념을 더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매콤한 맛을 구현했다.
조리 과정도 간편하다. 포장지를 살짝 뜯어 전자레인지에 30초만 데우면 언제 어디서나 직화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직화 매콤갈비맛 핫바'는 기존 '직화 갈비맛 핫바'와 함께 CU, GS25 등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하림 관계자는 "앞서 출시한 '직화 갈비맛 핫바'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직화 매콤갈비맛 핫바'를 새롭게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가까운 유통 채널에서 가볍게 구매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다채롭게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