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체험으로 친환경 메시지 확산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롯데칠성음료가 100% 재생 MR-PET 칠성사이다 출시를 기념해 공식 온라인 직영몰 '칠성몰'에서 소비자 참여형 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친환경 제품 메시지를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고,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롯데칠성음료는 8일 오는 1월 31일까지 'MR.펫귄의 지구별 대모험' 게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게임은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선보인 100% 재생 MR-PET 칠성사이다를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MR-PET 칠성사이다는 폐플라스틱을 재성형한 물리적 재활용 방식으로 만든 제품으로, 자원 순환과 친환경 소비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MR.펫귄의 지구별 대모험'은 MR-PET 칠성사이다 광고 캠페인 '펭귄 편'과 연계된 콘셉트로, 용기를 내 바다로 뛰어든 펭귄이 지구를 지키기 위해 칠성사이다 별을 타고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100% 재생 페트를 뜻하는 MR-PET의 'MR'과 펭귄을 결합한 캐릭터 'MR.펫귄'을 통해 친환경 메시지를 게임 형태로 전달한다.
게임은 방향 키와 점프 키를 이용해 펭귄을 조종하며 얼음 위로 도약해 더 높은 지점까지 올라가는 방식이다. 게임 중 칠성사이다와 별을 모으면 플레이 시간이 연장되거나 부스터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기록에 따라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알래스카 왕복 항공권을 비롯해 칠성사이다 굿즈, 롯데월드 및 롯데 아쿠아리움 입장권 등이 준비됐고, 참여자 전원에게는 칠성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MR-PET 칠성사이다 20% 할인권이 지급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국내 최초 100% 재생 MR-PET 칠성사이다를 소비자에게 보다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게임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참여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게임은 1월 6일 기준 약 2만9000명이 참여했으며, 펭귄 최고 기록은 988m, 누적 최고 기록은 22만2430m를 기록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