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경찰청은 7일 대전지방변호사회와 사건관계인 변호인 조력권 강화와 인권 보호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사 절차상 개선 필요 사항 ▲변호인 참여권 보장 방안 ▲수사 과정 소통 강화 방안 등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 사항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후 양 기관은 정기 간담회를 통해 수사 절차상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 중심 수사 환경 조성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최주원 대전경찰청장은 "변호인·경찰 서로 역할은 다르지만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형사사법 절차를 만들어가는 궁극적인 목표는 같다"며 "양 기관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해 경찰수사 책임성과 공정성을 확보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