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대학교가 졸업자 취업률 국가거점국립대학교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지난달 31일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 조사·발표한 결과, 충남대는 전체 취업대상자 2819명 중 1721명이 취업해 61.1%의 취업률을 달성했다.

충남대의 취업률은 전년(64.1%)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9개 국가거점국림대 중 1위로 국가거점국립대학교 평균 취업률인 58.1%보다 3%P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은 "충남대는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중 최상위권의 취업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학생뿐만 아닌 지역청년을 대상으로도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정주율을 향상시키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거점국립대학교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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