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해남군의 장학사업기금이 지난해 말 기준 234억 1100만원을 돌파했다. 목표액의 50%에 근접하면서 순조롭게 추진되는 모습이다.
5일 해남군에 따르면 장학사업기금은 미래인재 육성과 평생학습 교육기반 확충을 위해 마련됐다. 2032년까지 500억원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매년 군 출연금 30억원 적립과 군민·향우 등의 자발적 기탁이 더해지며 탄력을 받고 있다.
지난해 열린 장학사업기금 기탁식에서도 여러 단체와 개인들이 참석해 따듯한 나눔에 동참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해남진도축협 1000만원 ▲원광전력 500만원 ▲해남문인화협회 130만원 ▲구보다농기계 해남대리점 500만원 ▲SK전기안전관리 200만원 ▲학동농장 200만원 ▲해남노인요양센터 100만원 등이 참여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장학기금에 뜻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의 마음을 소중히 담아 앞으로도 교육을 통해 더 나은 해남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