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월 5일 오후 3시2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1월 5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5일 중국 AR 스마트안경 제조사 레이네오 이노베이션(雷鳥創新∙레이냐오촹신∙RayNeo)이 최근 10억 위안 이상 규모의 신규 펀딩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 펀딩에는 중국 국영 통신사 차이나모바일(中國移動∙China Mobile 600941.SH/0941.HK)의 '롄창펀드(鏈長基金)'와 '중신금석(中信金石, 산하의 마오타이금석펀드·금석성장펀드)'이 공동 주도했으며, 또 다른 국영 통신사 차이나유니콤(中國聯通∙China Unicom 600050.SH/0762.HK) 산하의 '롄창혁신펀드(聯創創新基金)' 등의 기관이 참여했다.
중국 국영 통신사가 스마트 안경 분야에 투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AR 단말이 국가 통신 인프라 전략의 시야 안으로 본격 편입됨을 시사한다.
지속적인 자금 유입은 레이네오의 기술 연구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며, 회사가 유니콘 기업 반열에 오르는 속도를 한층 가속화할 전망이다.
'공간 컴퓨팅 시대'라는 전략적 기회를 앞두고, 중국 국영 통신사가 레이네오에 공동으로 투자한 것은 명확한 산업 판단에 기반한 행보로 평가된다. 이동통신 사업자들의 전략 구도 속에서 AR 스마트 안경은 스마트폰의 뒤를 이을 차세대 핵심 개인 단말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동통신사의 참여가 단순한 자본 투자에 그치지 않고, 양측 간 심층적 전략 협력 관계의 확립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향후 양측은 시장 채널 공동 구축, 비즈니스 모델 혁신, 핵심 기술 생태계 조성을 중심으로 전방위 협력을 전개할 예정이다. 전국에 걸친 이동통신사의 방대한 오프라인 영업망과 수억 명의 이용자 기반을 활용하면, 레이네오의 AR 스마트 안경이 보다 광범위한 소비자층에 도달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충전하면 안경 제공', '약정형 단말'과 같은 이동통신사의 익숙한 서비스 모델은 AR 스마트 안경의 초기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추어, 향후 시장 폭발의 주요 촉진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동통신사가 보유한 eSIM, 5G 등 핵심 통신기술과 AI 서비스 및 콘텐츠 생태계 같은 자원 또한 레이네오의 제품 진화에 강력한 지원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레이네오는 금주 열리는 'CES 2026'에서 eSIM이 탑재된 첫 AR 스마트 안경 '레이네오 X3 프로 프로젝트 eSIM'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레이네오와 2개 국영 통신사간 협력의 중요한 성과물로 꼽힌다. 듀얼 아이 풀컬러 MicroLED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적용했으며, eSIM 통신 모듈과 4G 통신 프로토콜을 통합한 스마트 안경으로, 스마트폰 연결 없이도 독립적으로 작동한다. 전화 송수신, 다중모드 AI 대화, 고품질 AI 실시간 번역, 온라인 스트리밍 음악 재생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2021년 설립된 레이네오는 TCL전자홀딩스(1070.HK)가 인큐베이팅한 AR 분야 전문 기술기업으로, MicroLED 광도파로 기술을 핵심으로 다수의 소비자용 AR 안경을 출시했다.
레이네오는 국가급 자본의 지원을 받아왔는데, AR 분야 '풀스택 기술력'과 지속적인 시장 성장세가 그 배경이 됐다. 업계에서 보기 드물게 '엔드 투 엔드' 자체 개발 능력을 갖춘 AR 기업인 레이네오는 광학 디스플레이, AI 대형 모델, 공간 컴퓨팅, 애플리케이션 생태계 등 핵심 영역에서 모두 핵심 기술 돌파를 달성했다. 또한 산업 체인 협력을 통해 업계의 기술 업그레이드와 대규모 산업화 발전을 이끌어 왔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