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장흥군은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전국 우수 초등부 축구팀 31개 팀, 9000여 명 규모의 선수단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은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장흥군 일원에서 진행된다.

군은 심천공원축구장, 실내체육관, 풋살장 등 주요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지역 숙박·음식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하는 등 훈련팀 수용을 위한 환경 정비에 나섰다.
방문 선수단에는 해동사, 동학농민혁명기념관, 천문과학관 등을 연계한 지역 특색 체험 프로그램과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면제 혜택도 제공된다.
도내 유일의 전라남도스포츠과학센터와 연계해 참가 선수들의 체력 측정을 실시하고 결과에 기반한 과학적·체계적 훈련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스포츠과학을 접목한 지원을 통해 훈련 성과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