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농구] 워니·먼로·톨렌티노 69점 합작...SK, 대만 푸본에 역전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EASL A조 4차전 푸본에 88-79... 워니, EASL 사상 최초 300득점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서울 SK가 EASL 조별리그 3연승을 달리며 A조 선두로 올라섰다.

SK는 24일 대만 타이베이 허핑 농구 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동아시아슈퍼리그(EASL) A조 4차전 원정 경기에서 69점을 합작한 외국인 선수들의 맹활약을 앞세워 푸본 브레이브스를 88-79로 제압했다. 3승 1패가 된 SK는 푸본(2승 1패)을 제치고 조 1위에 자리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자밀 워니. [사진=EASL] 2025.12.25 psoq1337@newspim.com

경기 전반은 푸본의 흐름이었다. SK는 외곽 슛 성공률이 떨어졌고 수비 집중력도 흔들렸다. SK는 34-46으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에도 굿윈과 트로이 길렌워터를 막지 못해 전반을 34-46으로 마쳤다. 리바운드와 필드골 성공률 모두 열세였다.

후반 들어 분위기가 바뀌었다. SK는 수비에서 외국 선수 의존도가 높은 푸본의 공격을 끊어내기 시작했고, 자밀 워니를 중심으로 공격이 살아났다. 3쿼터 중반 대릴 먼로의 3점슛으로 50-48 역전에 성공한 뒤 알빈 톨렌티노의 연속 외곽포로 리드를 굳혔다. SK는 3쿼터 막판 58-55로 앞선 채 마지막 쿼터에 들어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톨렌티노(왼쪽)와 먼로. [사진=EASL] 2025.12.25 psoq1337@newspim.com

승부는 4쿼터 중반 갈렸다. 워니와 먼로, 오재현이 차례로 득점에 가담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종료 4분여 전 톨렌티노의 코너 3점슛으로 79-71까지 달아났다.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리지 않으며 리드를 지켜냈다.

SK는 워니가 25점 7리바운드, 먼로가 20점 13리바운드로 골밑을 책임졌다. 톨렌티노는 3점슛 4개를 포함해 24점을 올렸다. 워니는 이날 득점으로 EASL 역사상 최초 300득점 고지를 밟았다. 현재 EASL 통산 득점 1위다. SK는 1월 7일 홍콩 이스턴과 조별리그 마지막 원정 경기를 치른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