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유럽

속보

더보기

러시아, 돈바스 요충지 시베르스크 장악…우크라이나 협상력 약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서방세계가 우크라이나 평화안 조율에 공을 들이는 동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동부 돈바스 지역 요충지인 시베르스크를 장악했다고 주요 외신이 현지시간 24일 전했다.

시베르스크는 우크라이나 공업지대 돈바스 지역에 있는 이른바 "요새 벨트"내의 북부 지역 요충지로 전쟁 전 인구가 약 1만명이었다. 시베르스크 함락은 평화 협상에서 우크라이나의 입지를 좁힐 것으로 예상된다.

나아가 시베르스크 서쪽 30킬로에 위치한 전략적 요충지 슬로비안스크도 위험에 처할 수 있다. 고지대에 위치한 슬로비안스크는 우크라이나가 계속 장악하고 있던 동부 도네츠크의 요충지로 러시아가 평화 협상에서 양도를 요구한 곳이다.

우크라이나 참모본부는 이날 성명에서 "침략자들이 수적 우세와 악천후 속 소규모 공격 그룹을 앞세워 침투했다"며 시베르스크 퇴각을 인정했다.

우크라이나군의 발표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협상단이 미국과의 협의를 마치고 회담 결과를 자세히 보고했다"고 밝힌 후 수 시간 만에 나왔다.

동부의 병참 중심인 포크로우스크에서는 전투가 지속되고 있다. 앞서 우크라이나군은 이달 러시아군의 대규모 공세를 격퇴했다고 밝힌 바 있다.

우크라이나군은 23일 러시아군이 29차례 공격했으나 우크라이나군이 포크로우스크 북부 지역을 여전히 장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최근 수주간 공세의 고삐를 조금도 늦추지 않고 있다. 러시아는 23일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시설과 민간 빌딩을 향해 650기 이상의 드론과 수십대의 미사일을 발사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협상 중 이같은 공격은 러시아가 어디에 우선 순위를 두고 있는지 극명하게 보여준다"고 말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국과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미국 플로리다에서 만나 전쟁 종식을 위한 평화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미국 측에선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특사, 재러드 쿠슈너 등이 참석했고, 우크라이나 측에선 루스템 우메로프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ongsikpar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