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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17일 오후 서울 노원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노원구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제5차 정기회의’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는 2026년 기본계획 수립을 마무리한 뒤 실시설계와 단계별 사업을 추진해, 건물·에너지·교통·자원순환·시민참여 전반에서 탄소중립 도시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공동주택 에너지 효율화, 생활 속 탄소감축 실천 확산 등 도시 전반을 아우르는 실행 전략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사진=노원구청 ] 2025.12.17 phot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