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수림문화재단, 1인극 희곡 개발 쇼케이스 '홀로'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통예술 실연자, 직접 쓴 '나만의 이야기' 무대에 올린다
거문고 연주가 윤희연, 탈춤꾼 최아영의 창작 희곡 첫 공개
12월 22일 김희수아트센터, 1인극 희곡 개발 프로젝트 결과 발표 쇼케이스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수림문화재단(이사장 전경희)은 전통예술 실연자 중심의 창작 실험을 지원하는 '전통예술 1인극 희곡 개발 <홀로>' 2025년 프로젝트의 결과 발표를 위한 낭독 쇼케이스를 12월 22일(월) 19시 30분 김희수아트센터 SPACE1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전통예술가들이 극 창작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무대에 올릴 수 있도록 돕는 과정 중심의 창작 지원 사업이다.

[이미지=전통예술 1인극 희곡 개발 <홀로> 포스터]

재단은 이를 통해 전통예술의 특성인 악·가·무와 실연·창작을 아우르는 복합적 역량을 갖춘 멀티플레이어 육성을 목표로 한다. 연희자 김정운과 소리꾼 김나니를 지원한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연속적으로 진행되며 전통예술 창작의 새로운 문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2025년 <홀로> 프로젝트 예술가로는 거문고 연주가 윤희연과 탈춤꾼 최아영이 선정되어 작가로서의 첫걸음을 뗐다. 두 예술가는 지난 7월부터 판소리 창작자 박인혜 멘토, 수림문화재단 기획팀과 함께 작품 개발 과정을 거치며 희곡을 완성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이들의 희곡을 낭독 형식으로 공개하는 자리이며, 전통의 깊이와 동시대적 감수성을 담아낸 두 작품을 통해 전통예술 창작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쇼케이스에서 공개되는 작품은 두 편이다. 최아영의 <缺婚(결혼)-결혼, 맺음 속의 이지러짐>은 봉산탈춤을 기반으로 오래된 미래를 상상하는 창작자의 시선에서, 결혼이라는 관계 속의 결핍과 상처를 탐구한다.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줄 것이라 믿었던 설주와 윤해가 갈등의 끝에서 비로소 불완전함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그린다. 윤희연의 는 거문고를 감정의 중심에 두고 소리로 서사를 빚어내는 예술적 시도가 돋보인다.

감정이 알고리즘화된 근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AI에게 모든 감정을 배우며 정체성을 잃어가는 소녀의 모습을 통해 전통과 현대를 잇는 창작의 새로운 흐름을 제시한다.

전통예술 1인극 희곡 개발 <홀로> 쇼케이스 관련 상세 정보는 수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