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농식품부, 내년도 주민생활돌봄공동체 27곳 신규 모집 시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속가능한 농촌 돌봄 생태계 확산" 기대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도 농촌돌봄서비스활성화지원사업 신규 사업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농촌돌봄서비스활성화지원사업은 농촌 지역에 부족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지역 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돌봄공동체와 돌봄농장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8년 시작됐다.

주민생활돌봄공동체는 주민들이 공동체를 이뤄 반찬배달·이동지원·소규모 집수리 등 농촌의 부족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며, 농촌돌봄농장은 복지시설이 부족한 농촌에서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농업활동을 통한 돌봄·교육·고용을 지원한다.

농림축산식품부 전경 [사진=뉴스핌DB] 2025.01.08 plum@newspim.com

올해 40개소가 활동한 주민생활돌봄공동체는 10월 기준 서비스 수혜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해 3만9864명을 대상으로 4683회의 생활 서비스를 제공했다.

농촌돌봄농장은 97개소가 지원 받아 올해 전년 대비 10% 증가한 4436명의 취약계층에게 사회적 농업 프로그램 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돌봄공동체 활동의 대표적인 예로, 강원도 홍천군 영귀미면의 숲속마당협동조합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 493명에게 월 2회 주기로 '도시락 배달'과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였고, 약사와 함께 건강을 체크하고 약물 복용법을 교육하는 '찾아가는 약손 서비스'를 실시했다.

공동체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영양 상태를 개선하는 것은 물론,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안부를 묻고 주민들과 교류하는 기회를 만들어 외로움 완화에도 기여했다.

대표적인 돌봄농장으로는 경남 거제시의 다온영농조합법인이 있다. 다온 농장은 야외 공간이 없어 시설 내에서만 생활해온 장애인들에게 버섯재배와 텃밭 가꾸기 등 야외 주간활동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발달장애인과 시각장애인 등 취약계층 4명을 사회적 농업 활동의 보조강사로 고용해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했다.

농식품부는 농촌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내년에는 돌봄공동체를 40개소에서 65개소로, 돌봄농장을 97개소에서 100개소로 확대해 공동체 27개소와 농장 23개소를 신규 선정한다.

아울러 공동체 발굴 및 역량 강화에 집중해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 경제조직 등 전문성이 있는 공동체를 발굴하고, 신규 공동체에게 수요조사·서비스별 제공계획 등 서비스 전달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돌봄농장이 복지 바우처 제공기관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바우처 제공기관 요건을 협의할 계획이다.

박성우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모두의 행복농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공동체가 스스로 운영하는 지속가능한 돌봄 생태계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며 "역량 있는 공동체와 농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