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고현동 신현농협 앞과 옥포 국민은행 앞에서 '빛의 거리'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변광용 시장과 시의원, 지역 상인,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행사가 진행됐다. '빛의 거리'는 경기침체 속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매년 연말 이벤트로 운영된다.
올해 조성 구간은 고현동 엠파크거리~고현시장, 옥포동 국민은행~수협, 장승포동 두모교차로~문화예술회관, 능포동 시외버스터미널 일원이다. 내년 2월 말까지 운영되며 상징 게이트, LED 조명, 눈 결정체, 트리 장식 등이 야경을 밝힌다.
변광용 시장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빛의 거리가 명소로 자리 잡아 상권 활력이 생기길 기대한다"면서 "연말연시가 밝고 활기차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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